구글도 하는 해외 IT 아웃소싱의 장점과 단점

해외 IT 아웃소싱의 트렌드와 장점과 단점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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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4
구글도 하는 해외 IT 아웃소싱의 장점과 단점

구글, 슬랙, 알리바바, 왓츠앱, 드롭박스의 공통적인 사실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해외 개발 아웃소싱을 통해 서비스를 개발/운영해 왔다는 것인데요. 회사마다 해외 개발 아웃소싱을 채택한 이유는 다양하지만 스타트업, CIC(Company in Company), 사내벤처, 신사업팀 등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위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역량을 갖춘 인재를 인도, 베트남, 동유럽 등을 통해 채용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리서치 회사인 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IT 아웃소싱 시장은 5200억달러에서 9400억달러로 성장하고 있고, 특히 베트남 인도 필리핀 우크라이나 등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기업들에서 해외 아웃소싱에 대한 수요가 있고 앞으로 그 크기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해외 IT 아웃소싱의 정의와 사례

해외 아웃소싱이란 회사의 업무 중 일부를 해외 업체/인재에게 위임하는 것을 의미하며, 특정 서비스나 제품개발을 맡기거나(Offshoring : 오프쇼어링) 해외 인재들을 일시적으로 고용해 국내 인력과 협업하는 방식(Co-sourcing : 공동 소싱)이 있습니다. 몇몇 회사는 소프트웨어 기술센터를 현지에 설립해 직접 고용하거나 해외 진출의 개발 HUB으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해외 IT 아웃소싱 이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빅테크부터 스타트업까지 많은 기업들이 해외 아웃소싱을 통해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2019년 10월 삼성SDS가 베트남 CMC에 약 500억을 투자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CMC는 베트남 IT 서비스기업 하나로 SI(소프트웨어 통합) 클라우드, 각종 IT 인프라 운영 등을 주요로 하는 회사입니다. 삼성SDS는 CMC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동남아시아 클라우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명

아웃소싱 지역

내용

삼성 SDS

베트남 

동남아시아 클라우드 사업 진출로 CMC Corporation에 투자

Slack

우크라이나, 인도

창업초기 비용 절감을 위해, UXUI 다자인 외주 

알리바바

미국

영어권 국가 진출을 위해 웹사이트개발 외주

2. 해외 IT 아웃소싱의 장점

1) 적은 개발 비용

기술의 발전으로 여러 사업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쉬워진 시대라고는 하지만, 개발자 인력 부족 현상과 채용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해외 아웃소싱을 이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인력을 수급할 수 있습니다. 오픈 서베이와 베트남 IT마켓 리포트(TOPDev)에 따르면 3년 미만 경력의 한국인 개발자의 연봉이 4,300만 원인 반면 2~4년차 베트남 개발자의 임금(810만~1,800만 원)은 절반 수준입니다.

초기 투자 비용의 감소는 절약을 넘어, 여러가지 사업을 시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기도 하며 낮은 제조원가는 소비자에게 더 좋은 가격을 전달하게됩니다. 

2) 유연한 고용

해외 아웃소싱을 이용하면 회사의 상황에 맞는 필요한 인재를, 필요한 만큼 고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비즈니스의 성숙도와 단계에 따라 필요한 인력은 변화하는데, 기술 스택이 맞지 않거나 사업의 형태에 맞지 않는 정규직 직원들은 회사에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해외 아웃소싱은 회사의 상황에 맞는 인력을 3개월, 6개월, 1년 등 기간 단위로 채용할 수 있고, 프로젝트/서비스에 맞는 역량을 가진 인력과 함께 협업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3) 빠른 채용

또한, 해외 아웃소싱을 통해 필요한 인력을 빠르게 채용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사람인의 조사에 따르면, 직원 1명 채용에 1272만원의 비용과 평균 32일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구인난이라는 개발자는 채용까지 32일보다 더 오래 걸릴 것입니다. 회사는 업무 공백이나 속도가 생명인 업무로 사람이 부족한데, 채용까지 긴 시간이 걸리면 참 난감할 것입니다. 해외 아웃소싱은 더 넓은 채용풀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력이 많기 때문에 빠르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하이퍼하이어는 의뢰 후 7일 안에 원하는 인력을 매칭시키고 있습니다. 

인재 채용 비용

4) 특정 기술력과 경험을 가진 인력이 필요

마지막으로, 특정 지역이나 기술에 대해 전문성 있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ruby on rails, c# 같이 대중적이지 않은 기술 스택을 가진 개발자를 찾거나, AI 엔지니어처럼 품귀현상인 개발자를 찾는 경우에는 해외에서의 채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인도의 경우 AI 기술 보급률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기 때문에 인도 IT 아웃소싱을 통해 AI 관련 기술력을 가진 개발자를 찾을 확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AI기술 보급률

(인도는 AI 기술 보급률이 OECD 국가중 5년동안 1위)


3. 해외 IT 아웃소싱의 단점

1) 의사소통 및 문화의 차이

언어와 문화가 다른 개발자와의 협업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높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기적인 회의체를 만들어 이해도를 맞추고, 문제가 생길 시 화상 미팅을 잡아 오해를 풀고 대화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는 의사소통이 수월한 PM과 함께 협업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2) 관리의 어려움 

물리적으로 서로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며, 시차도 있다 보니 프로젝트와 일정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2-3시간 정도 시차가 있는 인도, 베트남은 협업이 상대적으로 수월하지만 다른 지역의 경우 한국과 낮과 밤이 바뀌는 경우는 협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협업 프로세스 수립(jira, asana, trello 등)과 문서화, 데일리 스크럼과 같은 프로세스/원칙을 정립하거나, 전담 PM을 통해 목표에 맞는 프로젝트 관리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이퍼하이어는 한국인 개발 PM들이 프로젝트 전체를 책임지고 관리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하이퍼하이어는 7일 이내 고객사에 맞는 글로벌 인재를 매칭하고 있으며, Saas,AI,3D,메타버스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20개국 10만명의 글로벌 인력풀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사의 요구사항 분석을 기반으로 매칭 이전부터 과제와 테크니컬 인터뷰를 통해 개발자를 선제적으로 검증합니다. 매칭 이후 필요시 한국인 개발 PM이 외국인 개발자와 고객사의 의사소통을 돕고, 전반적인 일정/퀄리티 관리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꼼꼼한 관리를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하이퍼하이어와 함께 가장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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